우리는 원하는 것을 모두 이루며 살고 있는가?
 나의 작업은 현실과 이상사이에 살고 있는 우리들에 대한 이야기이다. 스스로 원하는 삶을 살지 못하게 하는 사회 속에서 느껴지는 무력감을 표현하고 있다.
 현실과 이상의 괴리는 현실을 회피할 수 있을 법한 어떤 가상의 공간으로 이끌었다. 믿고 싶지 않은 불안한 현실로부터 들리지도, 보이지도, 느끼지도 않는 차단의 공간을 생성하여 그 안에 자기 자신을 비롯한 어떤 한 인간을 놓아둔다. 그리고 스스로를 위로하며 현실로부터 도피한다.

 투명한 물질의 재료를 사용하여, 마치 현실세계에 속해 있는 것 같지만 사실은
가상의 세계라는 것을 표현한다. 이러한 표현으로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불안한 존재들에게 자신만의 도피처이자 위로의 공간을 제시해 보고자 한다.

 

Are we living achieving all?
 My work is about us living between reality and ideals. 
It expresses a sense of helplessness in a society that prevents people from living their own lives.
 The gap between reality and ideals has led to some virtual space where reality can be avoided.I create a space of interception that can't be heard, can't see, or can't feel, from an insecure reality that it does not want to believe, and leaves one human in it. And escape from reality, consoling oneself.
 Using materials of transparent material, I expresses that in fact it is a virtual world, though it seems to belong to the real world. With this expression, I would like to present my own refuge and comfort to all the anxious beings who live in this era.